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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타오르는순대33
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-08-27 14:13

본문

<p><p>​​      홍연진을 위해 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밀린 일상​좋은 말로 안 되니 고지서 날려버리네독촉장 만들어 협박하는 정성에 힘입어 삼년치 틈틈이 써놓고 귀찮아서 안 올렸던 글 올려줌​​​​​2022. 02 삼년 간의 자취생활을 끝내고 본가로 돌아오니 이젠 매일매일 너무 잘 먹어서 탈임아무리 배불러도 볶음밥은 꼭 먹어야 되는 거 다들 RGK-디저트는 볶음밥이라구​​​​​​봉명동 목구멍8좍과랑 둔산동 명화사진관에서 졸업기념 사진 찍고 봉명동으로 미삼 먹으러 간 날​집 가기 전 인생네컷 찍으러 와서수연 수현언니랑 틈새사진 ​​​​​​​자취하면서 저녁 약속 없는 날엔 요리하기도 귀찮고 딱히 배도 안 고파서 저녁은 건너뛰는 일이 허다했는데본가로 돌아오니까 저녁마다 동생이 내 방 찾아와서 똑똑 누나 밥은? 하고 챙겨줌 ​​​​​​이제 기말고사 시즌마다 프사로 해놨던 이 사진을 지울 때가 됐다​왜냐하면 4년 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이제 재학생에서 졸업생 신분이 됐기 때문후련하면서도 약간 시원섭섭한 기분​친구들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나랑 수연 보희졸업할 때 학사모 던지는 거 오글거려서 안하려고 했는데막상 졸업하니까 한 번쯤은 던져보고 싶더라​ENTJ 감동주는 법다른 칭찬과 축하보다도 내가 열심히 공부했던 거 알아주는 한 마디에 기분이 가장 좋아지더라고졸업식 와 준 친구들 모두 너무 고마워 !̆̈​​​​​​관저동 디망쉬세 명이서 메뉴 네 개 뿌시기디망쉬 사장님이 정말 존경스러운 게혼자서 많은 요리를 단시간 안에 뚝딱뚝딱 해내시는데맛이랑 비주얼 퀄리티 다 완벽함,,내가 가장 애정하는 관저동 맛집​​​​​​대전 시험장 다 놓쳐서 서울에서 보게 된 ADsP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해야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어서 혹시라도 늦게 일어날까봐 밤 새고 갔는데 진짜 피곤해 죽을 뻔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했음이제 ADP 공부해야지​..&gt;;&lt;​​​​​​​청사 내에 이렇게 입은 사람우리 말고도 스무명쯤 더 있던 날​첫 월급 받은 저니진이 쏜다쏜다대흥동 머스탱,,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 특히 감튀가 진짜 대존맛​​​​​​엄마아빠랑 급 영덕~울진여행​대게도 물회도 존맛이었지만..  가게 이름이 기억 안 남​세 입까지만 맛있었던 대게빵뭐든 만든 즉시 먹어야 맛있는 듯​​​​​​이 날은 칼퇴하고 옥천 수생식물원 간 날 생각보다 되게 잘 갖춰져 있었고볼 거리도 많았당힐링 제대로 하고 옴​근데 진짜 팻말 문구처럼시간이 멈춘 곳이었다고 한다​​​​​​뭔가 기분 좋은 말이수연은 맨날 나한테 예쁜 말만 해준다☺️​​​​​​유연근무의 폐해 아닌 폐해일주일 중 가장 슬픈 날은내가 제일 퇴근이 늦는 날특히 정시퇴근하는 날엔 엘레베이터가 세월아 네월아 내려와서 11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음​​​​2년만에 다시 한 mbti혹시 바뀌었을까 싶어서 해봤는데난 여전히 entj였다고 한다​​​​​여기 찾은 사람 아주 칭찬해더웠지만 고기도 시설도 만족스러웠음​이십년 만에 껴본 보석반지사탕 크기가 좀 줄어들은 대신 귀여운 반지가 하나씩 들어있더라애기들 환장하겠네​얘도 환장하겠네​​​​​​​몽방앗간보다는 아니지만 여기도 마들렌 맛집우리 집으로부터 도보 3분 거리에 연유 마들렌 맛집이 생겼으면 좋겠다내가 매일 가서 매상 올려드릴 텐데​​​​​​애기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니 유네오,,우리 집 애기들이랑은 다르게 다리가 길고 에너지가 넘쳐서 네오가 달리면 쫓아가기 너무 벅참신호도 잘 지키는 영특한 네오 덕분에 이틈타 잠깐 쉬기​그 와중에 나한테 네오 맡겨놓고 혼자 운동기구 하면서 쉬고 있던 괘씸한 유다빈​​​​​​십년만에 간 천문대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많았고 체험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꽤 흥미로웠다​하지만 양꼬치만큼 흥미로운 건 없지​​​​​​나도  <a href="https://reezgirl68.com/yeongdeok-massage" target="_blank" rel="nofollow noreferrer noopener">영덕출장샵</a> 상훈티콘 생겼다 ෆ⃛ 요즘 매일 쓰는 중문상훈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좋아​얜 또 왜 상훈티콘이 있어서 날 혼란스럽게 해…별안간 문상훈한테 매달리는 여자 만들어버리는 홍연진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의사는 끝까지 안 듣는 거냐고 ㅠ​​​​​​코로나로 방에서 혼자 격리 중인 동생을 위해엄마가 끊임없이 문고리에 걸어두는 간식내 동생 엄마의 사랑 덕에 살 쪄서 나오겠네 ​​​​​​​출근하자마자 베스타 식사교환권 주는 좋은 회사 잠깐 공무원을 꿈꿔봤으나우연히 유튜브로 공무원 영어강의를 접하고 꿈을 접었다공무원들은 대단한 사람들이었어…​​​​​​내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던우리 다롱이랑 사진찍기 완원래 다니던 샵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새로운 곳에서 미용했더니 처음 보는 강아지가 나오더라이래나 저래나 그래도 귀여운 우리 아가​​​​​​이번에 사진관에서 사진 찍으면서 새삼 내 짝눈이 진짜 심하다는 걸 실감했다​달래도 같이 찍었으면 좋았을걸너무나도 보고 싶은 우리 애기달래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지만아직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달래 사진을 못 보겠음​​​​​​배경은 마음에 안 들지만 다롱이가 너무너무 예뻐서 차에 애기 리본을 놓고 내린 게 촬영시작 5분 전에 생각나서 부랴부랴 전화는 했지만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딱 정각에 갖다준 성태고마우니까 이번 달 친구비는 패스해줄게​​​​​​날씨가 엄청 좋았던 날 대청호뮤직페스티벌 감먹으러 간 걸까 공연 보러 간 걸까먹으러 갔습니다​​​​​​출장이라고 쓰고 월루라고 부른다눈 뜨고 자다 옴​​​​​​이 정도면 조개구이 집에서 알바한 짬바있는 이진경​하지만 맥주는 그지같이 따르는..~​전희진 때리러 갈 팀원 구함(2/50)​​​​​​진짜 어렵게 어렵게 예약하고 간 소제동 치앙마이방콕웨이팅 심하다고 해서 열심히 예약했는데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예약 안해도 됐을 듯​내 친구들은 뼈찜을 찢어…​​​​​​​2차는 우리가 가장 애정하는 대흥동 쪽방집​야 누가 술자리에서 블로그 올리냐 블챌이 뭐라고…! 괘씸해서 댓글 달았는데 취한 거 인증해버렸고​ 집 가는 길에 mbti운세 하나씩 뽑음분명 ENTJ 기계에서 뽑았는데ESTJ 운세가 나오는 건 뭐람어이없어내 돈 뱉어내​​​​​오인완오늘도 인생네컷 완료​내가 탈 택시 열정적으로 잡아주는좋은 친구들​​​​​​급 방동저수지로 갈비 먹으러 간 날역시 갈비는 숯불갈비가 최고항상 목적지는 모른 채 끌려나오지만믿고 가는 보승루트​예쁜 고양이가 놀러온 건 좋았는데눈치없는 말벌도 찾아와서 쫓기듯 나감 ​방동 오늘제빵소고기 먹고 온 사람들 맞음허리 펴고 걷기 힘들 정도로 배불렀다​​​​​​​날씨가 너어무 좋았던 날점심시간에 후다닥 한밭수목원 다녀옴​오렌지블루스를 아직 안 가본 대전사람이 있다?그게 바로 나였는데,, 이 날 드디어 가봄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​ ​​​​여행의 시작은 휴게소부터휴게소는 뭐다? 호두과자 !̆̈​자칭 팜파스의 왕자..랑 팜파스 축제 옴근데 너어무 볼 게 많고 모든 곳이 다 예뻐서 나중에 엄마랑 또 오고 싶었다​커피인터뷰는 정말 어딜가나 있구나커피인터뷰 지점들 중 가장 예쁜 지점은 파도리점일듯​애들한테 네 장 중에 한 장만 골라달라고 했는데예림이가 이렇게 한 장으로 만들어줌파도리해식동굴에서 사진 찍겠다고열심히 열심히 해변을 가로질러 갔는데밀물 때문에 동굴이 막혀서 다시 열심히 열심히 돌아옴고생은 제대로 했지만 나름 재밌었음​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휴게소는 꼬옥 들려주기​​​​​​​나도 드디어 연남 가봤다제일 바쁠 시간에아주아주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감우리 집 근처에도 하나 생겨줬으면 좋겠다​​​​​​너무 사랑스러운 내 보물 1호 이다롱말은 정말 안 듣지만그것마저 너무 귀여워​​​​​​연수연이랑 같이 찍은 인생네컷들 모아보면웃음밖에 안 나옴그래도 나름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는 우리​​​​​​보고  <a href="https://reezgirl68.com/yeongdeok-massage" target="_blank" rel="nofollow noreferrer noopener">영덕출장샵</a> 있니 연진 여기 이름 뭐였지?파스타는 그저 그런데 피자가 진짜 짱맛 ​노랑노랑 햇병아리같은 홍연진과새까만 좀도둑 같은 나 ​​​​​​​우리 꽤나 점심에 진심인 편매일 아침마다 돌아가면서 꼭 하는 말 오점머 오늘 점심 뭐.​​​​​​누가 나한테 갈마동 맛집을 물어본다면1순위로 추천해주고 싶은 곳인 프레쉬맨친절한 사장님이 후식으로 당근 케이크도 주신당하지만 나는 당근 헤이러••• ​분명 반의반의반샷만 넣은 바닐라 라뗀데이 날 한 숨도 못 잠그래서 밤새 드라이브 함​요렇게​​​​​​ 제주도 감성 카페인 천안 제주미작여기 디저트들이 다 너무 예뻐서결정장애 둘은 꽤 오래 고민하다가 겨우 주문함디저트 하나하나 음료 하나하나 다 정성스럽고 예쁘당​​​​​​​상훈씨 성공했네…상훈티콘 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… 당연함 소장가치 100%임 ​​​​​​고기 세로로 굽는 사람 처음 봄​둘만 드레스코드 공유했다니​붕어빵을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한시간 넘게 붕어빵을 찾아다녔으나 실패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한 곳도 빠짐없이 다 닫았더라​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기분 좋게 아이스크림 사주자라고 말한 사람이 주먹내고 이김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거?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​​​​​​통계청 퇴근하자마자 학원으로 넘어가서 한시간 반 동안 토스 스터디를 한 다음 아홉시까지 수업 들은 후에야 귀가할 수 있었던 10월게다가 아파트 엘레베이터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보름동안 아침저녁으로 19층을 오다니느라 죽을 뻔함​수업 들어가기 전에 다른 학생분들은 다 커피 사서 오는데카페인쓰레기+다음 날 출근해야 하는 우리는항상 형형색색 스무디를 먹었던 것도 이젠 추억이당나는 망스 킬러​​​​​​사랑니 일주일 먼저 뽑은 사람의 무시무시한 조언근데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안 아팠지롱반대쪽도 조만간 빼버려야지 우하항​이를 잃었다고 식욕이 사라지진 않더라딱딱한 걸 못 먹으니까 일단 죽을 시키긴 했는데전희진: 뭔가 아쉽지 않냐?어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결국은 편의점 행​​​​​​겨울에는 방어를 꼬옥 먹어줘야 하는 거 RG예전부터 내가 애정하던 곳인 오정동 바다횟집​그 놈의 임시완샷•••​​​​​다 불어터진 노맛 라멘​​​​​​​점심을 맛없게 먹은 덕분인지엄청 맛있게 먹었던 저녁 ​​​​​저 귀여운 양치컵은 스투키 물 줄 때 쓰는 중​​​​​진짜 맛있었던 겐키동여기에서 혼밥하는 사람들 꽤 많더라혼밥이 아직 어려운 나는 샐러드박스나 스타벅스에서만 가능​​​​​​​주말만 지나가면 탱탱 부어서 출근하는 이유​​​​​​앉은 자리에서 로이스 감자칩 한 봉지 다 먹고혈당 스파이크 때려맞아서 세시간 기절함​​​​​​즉흥 롯데월드처음 교복 입고 나왔을 때는 현타도 오고 너무 창피했는데외국인 아저씨들이 당당하게 입고 다니는 걸 보고용기를 얻음  ​​​​​얜 좀 용기를 잃을 필요가 있는 듯진짜 육아난이도 극악이었을 것으로 예상​​​​​​​오랜만의 나들이에 나도 신나고 우리 애기도 신났당난 정말 우리 다롱이 산책웃음 볼 때마다 심장이 녹음 ㅠ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지저 웃음 평생 보고 싶다​​​​​​딱 일주일만 유행했던 본디일주일동안 예전 싸이월드 못지 않게 나름 재밌게 이용했는데 중국 앱이라는 말에 후다닥 지움친구들 방에 압류딱지 붙일 때마다 오는 희열이 있었는데,,​​​​​​ 거의 십년만에 만난 김채연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전혀 안 어색해서 신기했음이강인 포카는 잘 간직할게,, ​​​​​누가 나한테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청사 지하에3층 높이의 크고 화려한 트리가 설치된다고 말했냐저 트리는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초라하고KTX타고 가면서 봐도 옹졸한 걸요•••  ​국장실 바로 옆자리여서많 이 불편했지만그럼에도 정들었던 자리를 정리하고​신나게 마지막 퇴근을 하는 두 마리의 검정벌레빅데이터과 친구들이랑 재밌게 일하면서 데이터  <a href="https://reezgirl68.com/yeongdeok-massage" target="_blank" rel="nofollow noreferrer noopener">영덕출장샵</a>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었기에 너무나도 알차고 즐거웠던 경험 !̆̈​각자 다른 팀이었지만 점심시간이나 산책할 때 친구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냥 즐거웠었던 ​​​​​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간다고 했더니내 퇴근시간 맞춰서 저녁상 차려놓은 동생 붕어빵에 환장하는 누나를 위해후식까지 준비해주는 미친 센스​​​​​​대전만큼이나 익숙한 천안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맞기제이스 맨션에서 파블로바 처음 먹어봤는데독특한 식감 달달한 맛에누구든 안 좋아할 수가 없겠더라​제이스맨션만큼 유명한 곳이라서 웨이팅은 좀 오래했지만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만큼 대존맛 맛집이었음근데 우리한테 생면 파스타는 조금 별로였당가게 이름은 기억 안 남무슨 농부 어쩌고.. 농장 어쩌고.. 뭐 그랬는데​​​​​​전에 뇨끼 진짜 맛없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반신반의하며 시켰던 뇨끼를 이제 종종 생각나는 음식으로 만들어준 뇨끼 맛집 밤비노여기는 진짜 맛집이라 카톡방 뒤져서 이름 찾아옴​​​​​ 앞접시 받자마자 어이없어서 웃음 터짐누가 앞접시로 이렇게 넓은 걸 갖고 와 ㅠ이 날 진짜 배 끊어질 때까지 먹어서 당분간 훠궈 생각 안 날 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 날부터 생각나더라 역시 마성의 음식 훠궈​​​​​​나도 눈오리 봤다누가 카페 앞에 오리 다섯마리 쪼르르 세워뒀길래내가 만든 것마냥 같이 사진 찍음 ​​​​​​카친놈이랑 브리즈 커리카레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카레를 밖에서 사먹어본 적은 거의 없었는데이 날 왜 사람들이 카레맛집을 찾아다니는지 알게 됐지 뭐야카마린드도 조만간 꼭 가봐야지 !̆̈ ​​​​​​매년 연말에 손편지 써서 주는 감동쟁이 임겨리귀여운 부적도 직접 만들어서 준 귀여운 놈진짜 안 좋아할 수가 없음ㅠ저 네잎클로버는 지갑에 쏙 넣어갖고 다니는 중 ​​​​​​​긴긴 웨이팅 끝에 들어간 홍대 버건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다음 연말에도 또 갈 예정 ෆ⃛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차분해서 내 취향이었음 ​​​​​​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문득 털모자가 생각나서 그냥 챙겼는데 강추위로부터 나를 살려준 고마운 털모자모자의 소중함을 느꼈던 하루였다,, 올 겨울이 오기 전에 꼭 깔별로 사놔야지​​​​​​연말에는 꼬옥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사진을 꼭 찍어줘야 진정한 엠지라며,,원래 우체국 앞이 핫스팟이라느니 우리은행 앞에서 찍으면 잘 나온다느니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사람이 너어무 많아서 도무지 그 인파를 뚫을 용기가 없었음그래서 그냥 아무데서나 찍고 지나감​왜냐하면 우리는 낡고 힘 없는 25살이니까•••벌써 내가 반오십이라니난 아직 내가 철도 안 든 십대 같은데​​​​​​픽션브라보 우리 동네에는 단골손님이나 대동집 같은부어라마셔라용 술집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또 나름 이렇게 예쁜 술집도 있었더라​​​​​​매년 1월 1일마다 만나던 연수연올해는 둘 다 바빠서 1월 5일에 만남오랜만에 간 장미맨숀은 갓 스무살된 애들 천국이더라,,좋겠다 애두라​​​​​​새해 떡국 안 먹어주면 서운하지!떡국 먹으니까 진정한 25살 된 것 같은 느낌​나 이제 반오십이니까다들 내 말 잘 들어라​​​​​​​즉흥 전주여행전주는 스무살 때 마지막으로 가고엄청 오랜만이었는데 그 때랑 달라진 게 거의 없는 것 같았음​비빔밥와플 엄청 유명하길래 기대했는데생각보다 딱딱하고 별로였음기대도 안했던 십원빵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놀랐다붕어빵 풀빵 그리고 십원빵,, 난 이런 게 참 좋더라구​​​​​​​엘레베이터에 타기만 하면꼭 사방팔방 거울 보러 다니는 우리 다롱이자기도 자기가 귀엽고 예쁜 줄 아나보다ㅠ해맑게 웃는 저 두더지같은 모습이 내 심장을 녹임ㅠ ​​​​​​​다시 돌아온 생일 주간​항상 생일은 가족들이랑 가장 먼저!생일을 앞두고 취업을 하게 돼서더더 기분 좋았던 25번째 생일​​​​​저 취업했어용생일 이틀 뒤가  <a href="https://reezgirl68.com/yeongdeok-massage" target="_blank" rel="nofollow noreferrer noopener">영덕출장샵</a> 입사 날이라여러모로 정신없이 바빴던 2023년 3월​​​​​​유명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궁동 작교여기도 뇨끼 맛집이더라왜 여기가 충대생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았음복분자 하이볼도 맛있었는데 청매실 하이볼이 더 내 취향이었다​​​​​​계묘년 + 토끼띠 + 생일기념 토끼 케이크근데 사진 찍기도 전에 아작난 토끼 귀​​​​​​내가 제일 좋아하는 몽심케이크 준비해준경좍과 친구들 ෆ⃛ ​보리가 내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마들렌도 사다줬다꽃은 예지가 !̆̈​이게 이 날 최고의 안주1차부터 밥도 안 먹었는데 안주로 초코빙수 시킨다길래결사반대했는데 누가 몰래 시켰냐 이거잘했다 다음에도 또 시키자​​​​​​섬과섬사이 조개구이3월의 대천은 아직 너무 춥더라하지만 역시 조개구이는 바다구경 후 먹는 게 제 맛여기 대천 조개구이 1등 맛집이라고 엄청 광고하길래반신반의 했었는데,, 이유있는 자신감이었다 최고의 맛집 인정합니다​​​​​​입사 하루 전 날서울로 올라가기 전 다빈 수연이랑 마지막 생일파티여기 핫플박사 유다빈이 찾은 곳인데맛도 분위기도 그리고 양도 최고였다요즘에는 다들 맛집을 인스타로 찾더라난 아직 네이버를 먼저 열게 되던데,,​​​​​​모형같이 생긴 귀여운 ​​​​​​두근두근 첫 출근날통계청 처음 출근했던 날보단 안 떨렸음긴장보단 설레는 느낌이 더 강했던 2023년 3월 27일​신입사원 웰컴키트도 받았구요받자마자 이걸 어떻게 들고지옥철 타고 가지.. 생각함​​​​​​양꼬치 집에서 첫 회식도 했어욤과장님이다솜아 인스타 안하니? 사진 안 찍니? 하고 물어보셨는데과장님들 담타 시간에 이미 찍었습니다 ​​​​​​순식간에 찾아온 주말연진이랑 용산공원에 벚꽃놀이 하러 감이건 연진이가 준비해준 귀여운 생일 케이크 ​​​​​​​나도 용산 동빙고 가봤당웨이팅이 어마어마했지만더운 날 뙤약볕 아래에서 기다렸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던,,왜 사람들이 줄 서는지 알 것 같았음​​​​​​졸업 후 사는 지역이 달라졌어도매달 한번 이상은 꼭 만나는 가형이랑 천안 데이트우리의 데이트 코스는 항상 실패란 없지​​​​​​​세네갈 친구들이 준비해준 귀여운 케이크보기보다 맛없어서,, 다들 한 입씩만 먹고 버렸지만준비해준 마음이 예뻐서 기분 좋았던,,​이렇게 먹고도 모자라서닭발도 시켜먹은 사람들​​​​​​햇빛 좋은 날 한강에 놀러갔는데바람이 너무너무 차가워서 달달 떨면서 먹다가도저히 안되겠어서 바람 안 부는 구석 벤치로 자리 옮김​신기한 치즈스틱을 파는 곳맛이고 뭐고 생각 안 나는데따뜻해서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음,,​​​​​​어디서 저런 해괴망측한 키링들을 구해오신걸까저 카톡도 못본 척 하고 개인운동도 안 나갔는데기어코 내 손에 제일 괴상한 키링을 쥐어 준 피티쌤인터넷에서 품절인데 겨우 산 거라며 자랑하시던,,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했는데 유주언니가 자기 스타일이라길래 줌​​​ ​​​디올 전시 보러 갔다가 오마카세 먹고탬버린즈 팝업 갔다가인사이드 미 전시 보고저녁 먹고 카페 갔다가느린마을 팝업 간 날J들의 부지런하고 알찬 주말​​​​​​혜민 수연 서울 온 날성수만 길을 겨우 익혀서성수만 주구장창 다니던 때,,바질향이 강해서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았던 세디치 바질 리조또 난 극호였음​​​​​​나도 백순대 먹어봤다자극적인 빨간 양념의 순대볶음보다훠얼씬 맛있더라​순대 먹다가 얼결에 가게 된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우리 교회 사람들은 다들 대문자 P인듯​​​​​​회사 점심시간에 저 구슬 아이스크림 하나 먹겠다고코엑스까지 걸어갔다옴뙤약볕에 왕복 30분 걸려서 다녀오는 건데작은 컵은 성에 안 차지​​​​​반 년만에 다시 온 롯데월드​머리띠 하나 썼다고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그 와중에 동생이 실시간 다롱이라며 보내준 사진으로힐링하는 중​​​​​복숭아는 딱복인데여기는 물복에 내가 안 좋아하는 그릭요거트도 담겨있어서 별로였음웨이팅  <a href="https://reezgirl68.com/yeongdeok-massage" target="_blank" rel="nofollow noreferrer noopener">영덕출장샵</a> 엄청 해서 들어갔는데 기대이하여서 아쉬웠던,,​​​​​​​운동은 죽기보다 하기 싫지만설이는 보고 싶어서 꾸역꾸역 다닌피티 마지막 날​피티쌤의 깜찍한 핸드메이드 수료장설아 언니 졸업시켜줘서 고마워,,너 없었으면 이틀만에 그만뒀다​​​​​​법카로 가서 더 맛있었던 잠실새내 마케집이 날 엄청 빠르게 마셔서 잠깐 바람쐬러 나갔는데 나도 모르게 30분동안 잤다는,,30분 동안이나 어깨를 내어준 팀원분핸드폰도 잘 안 하는 성격이라지나가는 사람구경하면서 내가 깨길 기다렸다고 ​​​​​처음으로 먹어본 부산 밀면나는 그저 그랬는데 우리 언니는 너무 맛있다며다음 날 아침에도 또 오자고 함속으로 다음 날 제발 휴무이길 바랐음맛없진 않았는데 이틀 연속으로 먹을 맛은 아니야..​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족들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면서바다구경하기 딱 좋더라​저녁은 언니가 쏘는 소고기여기는 이틀 연속도 ssap가능​파워 J 언니가 준비한 해운대 요트투어우리 가족만 타는 단독 요트로 예약해줘서가족끼리 단란하게 즐길 수 있었다​내가 전에 저렇게 넷플릭스 프로필 사진 변경해놨는데이 날 대놓고 복수하고 있던 언니아무리 그래도 수염난 아저씨는 좀 아니잖아•••​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파워J 가족들다롱이를 봐야 해서 집에 남은 다빈이가 조금 걸렸었는데집돌이는 행복하게 자취라이프 즐기고 있다길래 안심​호텔 앞에 이케아가 있어서산책 겸 들어갔다가 강아지 두 마리 분양받아옴다롱이 닮은 애는 내가 데려가고달래 닮은 애는 언니가 데려감잘 살아보자 짭다롱​마지막 날 각자 집으로 가기 전 든든하게 먹은 아침다음 날 출근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괴로웠다​​​​​​퇴근길 1호선은 진짜 헬이더라1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새삼 존경스러웠음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고척스카이돔진짜 힘들게 왔는데 또 지기 있냐산체스 선발인 날 직관하면 꼭 지더라•••​​​​​​월미도 청춘조개 월미도레미 카페실패없는 필승루트​월미도는 해변이 없어서 아쉬웠지만노을지는 바다 풍경은 진짜 예쁘더라​조개구이가 아직 안 꺼져서나름 가볍게 사온 안주​​​​​​한마디를 하면 열마디를 쏘아붙이는 성질급한 그녀기회가 된다면 너에게 퇴근길 2호선을 한번 겪게 해주고 싶어​남의 집 다빈이가 병 주고우리 집 다빈이가 약 줌주말에 집 가니 직접 동파육 만들어주고교정 시작한지 얼마 안된 날 위해교정인 맞춤 사이즈로 복숭아까지 잘라주는 내 동생,,​​​​​​교회 수련회로 간 삼척​삼척까지 와서 직접 탕후루 만들어먹는 귀여운 사람들은근 재밌더라​​​​​​오랜만에 학교 앞에 모여서 술 먹고취중 집들이 간 날​​​​​​​최고의 안주는 해장라면저니진 라면 잘 끓이더라진짜 다들 감탄하면서 먹음​​​​​​잠실 직관간 날이 날도 졌구요아니나다를까 이 날도 산체스 선발​​​​​​갑분 제주도​도착하자마자 제주 스벅부터 가주고​제주공항 근처 미스칠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움​​​​​​카페에서 만난 천사같은 아가어쩜 저렇게 무해할 수가 있지 ㅠ ​​​​​​섭지코지에서 풍경이 다 했다​투명카약 타러 갔다가곱슬머리 천사도 만남 ෆ⃛ ​​​​​​원래 베이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이 날을 기점으로 베이글에 빠지게 됨​​​​​​우리 집 테이블 조립 중인 임결이능숙하게 뚝딱뚝딱 만들더라역시 건축학 전공​​​​​​​올해만 네번째인 건강검진​​​​​​짠단짠단끝으로 갈수록 글이 성의 없어지는 느낌이라면 기분 탓,,​​​​아침수영 못 한 게 제일 아숩시간이 좀 뜨길래 미뤄뒀던 여행 포스팅 세개 우다다 올림글이 제일 잘 써지는 시간은 역시 아침​​​​​쌩 손톱이 너무 못생겨서21년부터 거의 쉬지 않고 젤네일을 받았더니손톱이 진짜 종잇장처럼 얇아짐손톱 강화제 열심히 바르면서 강제 휴식기 가지는 중​​​​​​마지막은입사한 지 5개월 된 신입사원의 연차 현황,,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</p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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